어떤 물질로써 남을 돕거나 부처에게 공양한다는 것은 분명 복을 얻는 일이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을 도우려는 마음에 있다 무위의 복(마음)이 유위의 복(물질)보다 더 뛰어나다